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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연주자 조은혜 카자흐스탄 찰현악기 콩쿠르 1위

송고시간2016-10-06 15:45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는 전통예술원에 재학 중인 해금 연주자 조은혜(22)가 지난 8∼10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회 찰현악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6일 밝혔다.

찰현악기 콩쿠르는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개최된 경연으로 한국의 해금과 아쟁, 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 서양 클래식음악 악기, 중국의 얼후 등 현에 활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콩쿠르에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 27개국 연주자들이 참가했으며 정수년 한예종 음악과 교수가 심사위원에 포함됐다고 한예종은 전했다.

조은혜는 국립국악고를 졸업하고 한예종 전통예술원 예술사 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동아국악콩쿠르 해금 부문 일반부 동상, 2011년 국제학생콩쿠르 고등부 해금 1위 등으로 주목받은 연주자라고 한예종은 덧붙였다.

해금 연주자 조은혜
해금 연주자 조은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카자흐스탄 찰현악기 콩쿠르에서 1위를 한 조은혜의 시상식 모습
카자흐스탄 찰현악기 콩쿠르에서 1위를 한 조은혜의 시상식 모습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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