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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軍·官 합동워크숍…규제 합리화 방안 모색

송고시간2016-10-06 15:21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7일 오전 11시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군사규제 합리화 등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군·관 합동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경기지역에 주둔한 군부대 관계자, 경기도와 시·군의 군부대 관련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부대이전 재배치 문제, 제한보호구역 해제와 축소 문제, 민통선 출입 문제 등 그동안 입장이 달라 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현안을 논의한다.

군사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발표와 군사기지 및 시설 보호법과 군·관 갈등 해소방안 특강도 진행한다.

양측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안건을 모아 향후 협의를 통해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6일 "국가안보와 주민 편익은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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