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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서 15∼16일 '생태관광 축제'

송고시간2016-10-06 15:00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자연 친화적 관광을 위한 축제가 국립공원 내장산에서 열린다.

작년에 처음 열린 '전국 생태관광 페스티벌'
작년에 처음 열린 '전국 생태관광 페스티벌'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전북도·정읍시·국립공원관리공단·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제2회 전국생태관광페스티벌이 '미래를 위한 약속, 생태관광!'이란 주제로 15·16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의 단풍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생태와 관광을 접목해 관광의 큰 틀을 바꿔나가기 위한 생태관광 축제는 작년에 북한산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축제 기간에는 서울대학교 '생태관광 연구센터'가 진행하는 '생태관광 여행컨설팅'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환경해설사가 안내하는 '내장호 자연 해설 탐방'이 선보인다.

내장호 탐방은 모두 5차례 열리며 1회 참가자를 20명으로 제한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연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초등학생 사생대회와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도 열린다.

정읍시 관계자는 6일 "이번 축제가 내장호 주변의 여러 생태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고 생태관광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풍생태공원은 정읍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63억 원을 들여 작년에 내장호 주변 6만㎡에 조성했으며 단풍을 주제로 한 생태공원이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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