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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그물에 걸려 표류하던 선박 구조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태풍 '차바'가 휩쓸고 지나간 남해안에서 어선이 떠다니는 그물에 걸려 표류하다 구조됐다.

6일 오전 8시 13분께 경남 통영시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4.99t급 A호가 표류 중이니 구조해 달라고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그물에 걸려 표류하다 구조된 어선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그물에 걸려 표류하다 구조된 어선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통영해경은 5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선장 등 승선원 3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뒤 어선을 통영 척포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 선장 B(51)씨는 거제시 근포항에서 어장정리 작업차 출항해 비진도 인근 해상에 도착, 부표 계류작업을 하던 중 스크루에 그물이 걸려 항해가 불가능하게 되자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후 해상에 그물을 비롯한 부유물이 많이 떠다니고 있는 만큼 항해 선박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3: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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