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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등 재난 대비…경일대 '학생 구조반' 결성

재난 대비 훈련하는 경일대 기숙사 학생들
재난 대비 훈련하는 경일대 기숙사 학생들[경일대 제공=연합뉴스]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경일대는 지진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구조반'을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학생 1천500여 명이 생활하는 생활관(기숙사) 특성상 재난이 났을 때 전문가나 가족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자구책을 마련했다.

소방방재학과와 응급구조학과, 간호학과, 경찰학과 학생 12명으로 구조반을 만들었다.

생활관 건물마다 3명씩 배정해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 다른 학생 대피를 돕는다.

평상시에는 다른 학생에게 재난과 관련한 전공 지식을 제공한다.

또 구조반이 아닌 일반 생활관 학생들은 구조반과 긴급 연락을 책임지는 대응반, 대피로를 확보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기동반, 부상자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후송반 등으로 나눠 역할을 맡도록 했다.

김재수 생활관장은 "생활관에 24시간 근무자가 있지만, 대형 재난 발생 시에는 한꺼번에 많은 학생을 구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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