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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유일호 "태풍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정책금융 등 지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태풍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관리특교세와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필요하면 관련 예비비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태풍 차바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피해기업과 주민들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을 적극 지원하고 보험사의 재해 관련 보험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1RH2KtDA1L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4분기 정부+공공부문 재원 10조원 이상 더 푼다

불확실한 경기 흐름이 이어지면서 정부와 공공부문이 내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4분기 10조원 이상의 추가 재정집행과 투자에 나선다. 민간 소비여력 확대를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된다.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가을여행 주간에 전국 미개방 관광시설을 한시 개방하고 주요 관광기설에서 무료 내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경제동향과 대응방향'을 확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1Rs2KIDA1X

■ 남부지방, 7일 밤∼8일 오전 최대 120㎜ 폭우…추가 피해 우려

제18호 태풍 '차바'(CHABA) 피해가 발생한 남부지방에 7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최대 12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7일 오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주말인 8일 새벽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다가 아침에 중부지방부터 그쳐 오후에 대부분 갤 것"이라고 오늘 밝혔다. 7일 새벽 0시부터 8일 밤 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울릉도.독도(8일) 30∼80mm(많은 곳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mm 이상), 충청 10∼40mm, 서울·경기·강원(8일)·서해5도 5∼20mm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4Ra2KQDA1o

■ 법원 "전기요금 누진제 불공정 약관 아니다"…"즉각 항소"

주택용 전기요금에 누진제를 적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시민들이 2014년 8월 처음 소송을 제기한 지 2년 2개월 만에 나온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8단독 정우석 판사는 오늘 정모씨 등 17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정 판사는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주택용 전기요금 약관이 약관규제법상 공정성을 잃을 정도로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Z3RT2KJDA1a

■ 쌀 초과생산량 연내 일괄 수매…우선지급금 인상 검토

정부가 올해 쌀 초과 생산분을 연내에 일괄 수매하기로 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올해 쌀 생산량은 420만t 내외, 수요량은 390만~395만t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초과 물량은 30만t 내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작년엔 두 차례에 나눠서 격리했는데 올해는 한꺼번에 하는 것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 하에 일괄 수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0RP2KwDA1S

■ 檢, 새누리당 '정세균 의장 고발 사건' 수사…공안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논란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고발한 사건을 6일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키로 했다.공안2부는 선거 및 정치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전담부서다.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지난달 29일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명예훼손 혐의로 정 의장을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z4RO2KcDA1M

■ 삼성, 애플 '시리' 대항마 '비브' 인수…음성비서 강화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브 랩스(VIV Labs)를 인수한다고 오늘 밝혔다. 비브는 애플 음성 비서서비스 시리(Siri)를 만든 핵심 개발자들이 애플을 떠나 새로 선보인 서비스로,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S보이스 등 기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아마존 에코, 구글 홈 등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화형·사용자 맞춤형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도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f1R82KHDA1u

■ 檢 '禹처가 땅거래 진경준 개입주장' 중개업자 소환조사

검찰이 오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처가가 넥슨코리아에 강남역 인근 땅을 팔 때 진경준 전 검사장이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동산 중개업자 2명을 불러 조사했다. 우 수석 비위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고검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에서 S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한 채모씨와 J부동산 중개업소 대표 김모씨를 각각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진 전 검사장이 김씨를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김씨가 채씨에게 진 전 검사장 관련 발언을 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전문보기: http://yna.kr/73R52KIDA1W

■ 미술품 위작 근절한다…미술품유통법 내년 하반기 시행

미술품 유통업이 3종류로 세분화돼 화랑업은 등록제, 미술품 경매업은 허가제, 기타 미술품 판매업은 신고제로 강화된다. 또 미술품 감정업 등록제가 새로 도입되고, 국립미술품감정연구소(가칭)가 설립돼 감정기법 개발, 감정인력 교육과 더불어 미술품 위작에 대한 사법처리 및 과세를 뒷받침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국내 미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작 불법유통을 근절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술품 유통에 관한 법률'(가칭)을 입법화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U0Rq2KUDA1J

■ 압구정 재건축 24개 단지 6개로 묶어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이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돼 서울시가 교통과 기반시설까지 종합적 도시관리를 한다. 압구정 미성·현대·신현대·한양아파트 등 1만여 가구와 현대백화점 본점, SM 본사, 갤러리아 명품관 등까지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다. 주거 환경과 교통 여건, 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지역과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역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서울시는 압구정역 역세권 기능 강화와 다양한 공공 공간 확보, 디자인 특화 유도 등으로 가로친화형 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4RY2KHDA1a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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