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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경운기 뒤에 차 와요"…공공 스마트 서비스

노인 농기계 안전 센서 등 3개 서비스, 안동·전주 등에서 첫 선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시골 도로에서 노인이 모는 농기계에 안전 센서를 붙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새 공공 스마트 서비스가 내년 시범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안동·전주·포천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자 농기계 안전운전' 등 3개 공공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이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실증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공 영역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국비·지방비를 지원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도 돕는 것이 목표다.

안동에서 시행되는 광진기업의 '고령자 농기계 안전운전' 서비스는 경운기 등 농기계 앞뒤에 센서를 붙여 차량 접근 같은 요주의 상황을 운전석의 노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골자다.

휴먼미디어테크가 전주에서 선보이는 '청각장애인 생활안전' 서비스는 화재 등이 났을 때 청각장애인이 착용하는 IT(정보기술) 기기로 진동과 경고 화면으로 상황을 알려준다.

이노씨앤에스가 포천에서 내놓는 '장애인 주차관리 서비스'는 장애인 주차공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이런 우대 공간을 차지하는 비(非) 장애인 '얌체' 운전자를 적발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각 서비스는 과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됐고 기술 개발비와 장비 구매비 등 명목으로 예산 1억1천만∼1억5천만원씩 지원된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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