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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일본인에 맞서 순국한 선열 9인 추모제향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중구는 7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장충자락(옛 장충단공원)에서 제121주기 장충단 추모제향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충단제는 1895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일본에 의해 시해당할 때 일본인에 맞서다 순국한 9명의 선열을 추모하려 올리는 제례다.

당시 궁내부대신 이경직, 군부대신 홍계훈, 시종 임최수, 참령 이도철, 진남영 영관 염도희, 무남영 영관 이경호, 통위영 대관 김홍제, 장위영 대관 이학승, 진남영 대관 이종구 등 9인이 목숨을 바쳤다.

이를 기리기 위해 1900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구민과 학생, 충신열사의 후손 등이 참석하는 이번 추모제에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초헌관을, 김장환 중구문화원장이 아헌관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박만복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봉향한다.

[서울 중구 제공=연합뉴스] 120주기 장충단체 추모제향 모습
[서울 중구 제공=연합뉴스] 120주기 장충단체 추모제향 모습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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