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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 맛보세요" 22일 충주서 민물고기 한마당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야채비빔회의 본고장 충북 충주에서 오는 22일 민물고기 요리를 주제로 한 '제3회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충주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
충주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야채비빔회, 메기매운탕, 보양어죽 등 동량면 고유의 민물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생선 구워 먹기, 솟대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되고, 사과, 사과와인, 사과막걸리, 사과빵 등 지역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동량면에서는 1983년 충주댐 완공을 계기로 민물고기 요리가 발달했다.

민물고기 야채비빔회도 20여 년 전 이곳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에 퍼져 나갔다.

송어·향어회에 콩가루와 마늘 기름장, 각종 야채, 특제 고추장을 한데 버무린 야채비빔회는 내륙 지역의 대표적인 민물 요리가 됐다.

충주에는 1990년대 송어양식장이 30여 곳에 달했으나 수산물시장 개방 등으로 현재는 12곳만 남았으며 연간 250t을 생산한다.

수온 5∼24℃의 1급수에서 자라는 송어는 산란기에 붉은색이 감도는 무지개 빛깔을 띤다고 해 '무지개 송어'라고 불린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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