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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마비됐던 하늘길·바닷길·육로 대부분 '정상'

(전국종합=연합뉴스)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5일 마비됐던 남부지역과 제주의 하늘길과 바닷길, 육로 등은 대부분 정상화됐다.

5일 출·도착 항공편 42편이 결항하고 70여 편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제주공항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5일 낮부터 제 기능을 회복, 정상 운영되고 있다.

태풍에 파손된 도로
태풍에 파손된 도로

4∼5일 이틀간 중단됐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9개 항로·15척) 운항도 6일부터 평소처럼 운항하고 있다.

가로수가 쓰러지는 바람에 한때 통제됐던 제주도 516도로와 1100도로 한천교 구간, 전농로 등도 5일 오후 통제가 풀렸다.

5일 오전 목포와 여수, 완도 55개 항로, 92척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지만, 오후 1시를 기해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차례로 운항을 재개했다.

제주와 진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여수 16개 항로 여객선 24척은 6일부터 운항이 재개됐다.

지리산 남부, 장성 백암, 월출산, 다도해 등 전남도 내 국립공원 모든 탐방로 통행이 5일 하루 통제됐다가 6일 오전부터 재개됐다.

부산 김해공항은 5일 아침부터 낮까지 52편이 결항하고 52편이 지연됐지만,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직후인 5일 오후 1시 40분께부터 비행기 이·착륙이 재개됐다.

경부선 울산역 부근의 단전사고로 5일 오전 11시 37분께부터 중단됐던 신경주역∼부산역 구간 KTX 열차운행도 당일 오후 2시 34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됐다.

5일부터 중단된 부산∼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열차운행도 복구작업이 마무리되는 6일 오후부터 다시 운행될 예정이다.

5일 하루 발이 묶인 부산∼대마도, 부산∼후쿠오카 국제 여객선도 6일부터 보통 때처럼 운항하고 있다.

태풍에 파손된 도로
태풍에 파손된 도로

울산은 많은 비로 도로 561곳이 침수되는 피해를 봤지만, 6일 현재 울주군의 일부 작은 도로를 뺀 대부분이 복구됐다.

경북 도로 8곳(포항 1곳·경주 7곳)에서 산사태가 나거나 경사면이 떠내려가 복구작업이 진행중이다.

집중 호우로 경북에서도 도로 8곳(포항 1곳·경주 7곳)에서 산사태가 나거나 경사면이 떠내려가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경주 국도 31호선 봉길 터널 구간은 6일 오후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토함산을 연결하는 지방도 945호선은 7일 오후 교통통제가 풀릴 전망이다.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여객선은 5일 전면 통제됐다가 6일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썬플라워호는 운항을 재개했다.

그러나 울릉도를 출발해 포항과 독도로 가는 여객선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태풍 차바> 마비됐던 하늘길·바닷길·육로 대부분 '정상' - 3

경남에서는 창원 국도 25호선 등 7∼8곳에서 차량통행이 금지됐지만 6일 현재 1∼2곳을 빼고는 모두 차량 운행이 재개됐다.

피해가 난 도로도 복구작업을 서둘러 가급적 6일 내로 차량통행을 재개시킬 예정이다.

12개 항로에 22척이 운항하는 경남 여객선도 5일 운항이 전면 취소됐다가 6일부터 정상 운항했다.

소매물도행 여객선은 태풍 내습으로 접안시설이 파손되는 바람에 당분간 운행할 수 없는 형편이다.

군산과 부안에서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5개 노선(9척)의 운항은 5일 아침부터 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재개됐고, 입산이 통제됐던 전북 10개 국·도·군립공원 입산도 이날 오후 다시 허용됐다.

(오수희 고성식 장아름 김선경 기자)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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