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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사례에 농가와의 산지 직거래 비중을 확대한 신세계푸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전국 660여개 사업장에서 급식·외식, 식품 가공·제조, 식자재 유통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지난해 기준 9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신세계푸드는 장기간에 걸쳐 산지 직거래 비중을 꾸준히 늘려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배추와 무 등 우수 종자 개발 지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 3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진행하며 직거래 비중을 2008년 1%에서 올해 50%까지 확대할 전망이고, 거래 품목은 30여 가지에 달한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간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농가와 기업체 모두 '윈윈'(win-win)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계와 기업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업과 기업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농식품 생산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달 '이달의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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