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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작은영화관' 건립 부지 문제로 난항


해남군 '작은영화관' 건립 부지 문제로 난항

전남 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청[연합뉴스TV 제공]

(해남=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추진하는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이 부지선정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군의회가 작은영화관 부지매입비 15억원을 추경 심의 과정에서 삭감, 영화관 건립에 차질이 생겼다.

군은 영화관이 없어 영화관람의 기회조차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부지매입 15억, 영화관 신축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들여 작은영화관을 짓기로 했다.

읍 중심지와는 거리가 다소 떨어져 주차난이 덜한 공용버스터미널 인근을 부지로 잠정 선정, 군의회에 부지매입 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군의회는 영화관건립은 적극 공감하나 집행부가 선정한 부지가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부지매입 예산을 삭감했다.

부지가 읍 중심 상권과 거리가 멀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안되는 만큼 읍내 시장 주변으로 부지를 옮길 것을 요구했다.

올해안에 영화관 착공이 안되면 영화관 신축비 15억 중 국가와 도로부터 지원받은 총 6억5천만원은 반납이 불가피하다.

군 관계자는 "의회가 부지 문제를 제기 부지매입비를 삭감했을 뿐 영화관 건립은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의회와 논의를 통해 국도비 반납 없이 영화관이 건립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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