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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문화원서 '훈민정음과 한글 디자인'展

국립한글박물관 첫 해외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훈민정음' 간행 570주년을 맞아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7일부터 28일까지 특별전 '훈민정음과 한글 디자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복제품과 훈민정음 관련 영상, 한글을 바탕으로 제작한 디자인 작품이 나온다.

전시는 1부 '쉽게 익혀 편히 쓰니: 배려와 소통의 문자'와 2부 '전환이 무궁하니: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한글의 확장성'으로 구성된다.

1부는 한글의 특징을 일본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일본의 한글학자인 노마 히데키 메이지가쿠인대 객원교수가 영상을 통해 한글이 탄생한 배경, 한글과 일본 문자 '가나'의 차이, 한글 서체의 특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오혜진·장수영·안병학·윤민구 등 23개 팀이 한글을 소재로 만든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

주일한국문화원은 특별전과 연계해 15일과 21일 '가볍게 즐겨보는 한글' 강좌를 연다.

오혜진 '변화된 풍경' 연작.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오혜진 '변화된 풍경' 연작.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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