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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지하실 침수…2주 휴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태풍 차바가 쏟아부은 '물 폭탄'으로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지하실이 침수돼 휴관하게 됐다.

제주도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에 있는 세계자연유산센터 지하실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봄에 따라 복구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2주간 휴관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자연유산센터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홍보를 위해 2012년 8월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면적 7천335㎡ 규모로 지어졌다.

준공 3년 만에 폭우가 쏟아지자 지하실 1천500㎡에 1.5m 높이로 물이 들어차 전기실, 발전기실, 기계실, 수장고, 중앙감시방제실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외부에서는 천장 마감재와 배수로 데크 시설이 파손되고 조경수 등이 쓰러지는 피해를 보았다.

지난 5일 오전 3∼4시에 세계자연유산센터 인근에 135㎜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소방차량 2대와 양수기 5대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하고, 전력 및 화장실 급수가 가능하도록 임시 수전설비를 설치했다. 피해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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