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전남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 줄어…업무경감 효과"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교육청이 각 학교에 발송한 공문 수가 크게 줄어 행정업무경감 대책이 효과가 있는 것을 조사됐다.

신동근 의원(자료사진)
신동근 의원(자료사진)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구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13~2015년 교육청별 학교에 발송한 공문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최근 2년간 학교에 발송한 공문 발송량이 줄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3년 한해 1만7천512건의 공문을 학교에 발송했으나 2014년 1만7천109건, 2015년 1만4천73건으로 줄어 2013년 대비 19.6% 줄었다.

전남도교육청은 2013년 10만1천170건에서 2014년 9만5천513건, 2015년 8만5천589건으로 15.4% 감소했다.

반면, 대구·인천·대전·울산·경기·충남·경북·세종시교육청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5.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근 의원은 "공문 발송량이 오히려 증가한 시·도교육청은 내부절차나 업무시스템 상의 근원적인 이유가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행정업무 경감정책들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공문서 처리업무를 포함해서 실질적으로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