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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L,'길 체험학습'으로 자기결정 중심 자립전환 나서

KTIL,'길 체험학습'으로 자기결정 중심 자립전환 나서 - 1

▲ KTIL전환교육연구소(KTIL·Korea Transition to Independent Living)와 한국마필육성영농조합(KHPA) 부설 국제재활승마치료연구원은 오는 8일 KTIL 대학생연구회와 협력해 발달장애 학생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이 짝을 이루어 지역사회 내 탐방 '길 체험학습'을 떠난다고 6일 밝혔다.

KTIL전환교육연구소는 보호중심, 교과지식중심의 기존 특수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발달장애 지역사회 홀로서기를 위한 자기결정 중심 전환교육'을 연구해 왔다.

연구소 측은 "`KTIL'은 부모 곁을 떠나 자기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내가 살고 싶은 마을에 집을 짓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활동을 뜻하는데 이른바 자립 혹은 자립지원을 받으면서 홀로서기를 추구하는 삶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KTIL전환교육연구소는 힘든 장애를 갖고 있다 해도 지역사회 내에서 모든 비장애 시민들과 함께 살아야 할 권리를 가졌다는 것을 믿고,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지원받아야 하는지를 찾아 지역사회 내 자기 모습 그대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길 체험학습'은 발달장애학생에게 자기결정 중심 자립전환을 배우고 자기 색깔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자체가 배움의 터전이며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물론 마을 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탐방지에서는 발달장애 홀로서기를 위한 자기결정 중심의 자립전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멘토 교사는 KTIL전환교육연구소 소속 교사의 도움을 받아 KTIL 대학생연구회(대구대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대구, 경산 지역 학생이 중심이나 타 지역 개별 학생들의 참여 요구시 참여가 가능하며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이달 8일 아침 9시에 출발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구대학교 사범대학으로 모이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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