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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몽항쟁 유적지 용인 '처인성' 역사공원으로 조성

국비 39억 확보…디지털 체험관 등 2019년 완공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유적지인 '처인성(處仁城 )'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처인성대첩도
경기도 용인 처인성대첩도 몽골의 고려 정복군 사령관 살리타이(撒禮塔)가 일개 민중부대에 대패, 전사한 곳으로 알려진 경기도 용인 처인성대첩도./지방/문화/ -지방기사(역사의 숨결을 찾아) 참조- 2002.2.24 (용인=연합뉴스) drops@yna.co.kr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에 있는 처인성은 고려시대인 1232년(고종 19년) 몽골 장군 살리타가 침입했을 때 고려의 승장(僧將) 김윤후(金允侯)가 살리타를 사살해 승리로 이끈 대표적인 용인의 호국 유적지다.

1977년 경기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됐다.

용인시는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처인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내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39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처인성 일대에 디지털 체험관과 활쏘기 체험장을 갖춘 역사공원을 2019년까지 완공해 역사체험 교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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