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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난의 행군 배경 영화 '복무의 자욱' 제작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복무의 자욱(자국)'이 새로 나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에 대해 "고난의 행군 시기 한 방울의 연유(휘발유)라도 절약해 부대의 싸움준비 완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가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운수대대 지휘관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입자재에 의거하려는(의지하려는) 일부 군인들에게 남의 것을 쓰면 자기 힘을 믿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서 비오는 밤길을 걸어 국내산 자재를 해결해오는 대대장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전방위 대북제재에 맞서 강조하는 '자강력 제일주의' 방침을 선전했다.

북한은 1990년대 들어 경제사정이 극히 어려워지면서 1996∼2000년 고난의 행군이라고 이름 붙인 시기에 33만 명의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했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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