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태풍 차바> 부산 태풍피해 453건 신고…복구 총력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을 통과한 제18호 태풍 차바가 남긴 상처는 컸다.

부산시는 태풍 차바로 119종합상황실과 16개 구·군에 신고된 태풍피해는 모두 453건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 피해복구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운대해수욕장 피해복구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피해 유형은 바람에 의한 붕괴 13건, 침수 95건, 넘어짐 사고 136건, 탈락 사고 68건, 기타 141건 등이다.

이 가운데 인명피해는 사망 3명이며,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이다.

구체적인 재산피해액 산정은 공공재산의 경우 7일 이내에, 사유재산은 10일 이내에 피해액을 확정해 보상과 국비지원 등을 신청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1시 파도로 해안도로와 주변 상가 등이 파손된 해운대구 마린시티를 찾아 복구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경진 행정부시장은 동구 범일동 동성빌딩 주차타워 넘어짐 사고 현장과 석축이 무너진 동구 초량동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지원을 벌인다.

육군 향토사단 군병력 620명도 이날 해운대해수욕장과 수영구, 영도도, 강서구, 사하구 등 6개 지역에서 태풍 쓰레기를 치우고 시설물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복구활동을 벌였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60명으로 구성된 태풍피해조사단을 활용해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정확한 피해 조사를 벌여 항구복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