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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 특급호텔 관리서비스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덕수궁 석조전이 호텔의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호텔업계 최초로 문화재청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 보존을 위한 문화재 서비스 봉사단을 발족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 서비스 봉사단은 호텔의 분야별 정비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카펫 샴푸기, 왁스 머신 등 문화재 정비에 필요한 청소 관리 장비를 기증한다.

봉사단은 '황궁 정비의 날'을 정해 매월 1회 석조전 내 접견실, 서재, 침실, 대식당 카펫, 리넨, 가구, 대리석 벽면, 마룻바닥 등을 정비하고 문화재 서비스 정비 매뉴얼을 만들 예정이다.

이지선 신세계조선호텔 CSR팀 과장은 "100년 호텔의 서비스 노하우를 문화재 보존 관리 활동에 재능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석조전 외에도 다양한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조전은 1910년에 만들어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로, 지난 2014년 10월 문화재청이 훼손된 석조전을 원형대로 복원해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했다.

덕수궁 석조전[연합뉴스 자료사진]
덕수궁 석조전[연합뉴스 자료사진]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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