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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부산북항 준설토 투기장 호안도 무너져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5일 부산을 덮친 태풍 차바 때문에 부산 북항 준설토 투기장의 호안도 일부 무너졌다.

부산해양수산청은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옆에 있는 준설토 투기장의 호안 540여m 가운데 300m가량이 무너졌다고 6일 밝혔다.

호안의 높이는 2m 정도이고, 앞에 파도의 힘을 줄이는 테트라포드들이 있었지만 높은 파도를 견디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측자료를 보면 차바가 부산에 상륙한 오전 11시께 부산 북항에 밀어닥친 파도는 최고 9.2m에 달했다.

이 준설토 투기장은 부산 북항의 항로나 부두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파낸 토사를 버리는 곳이다.

총 179만㎥의 준설토를 수용할 수 있는데 현재 90%가량 매립이 진행된 상태이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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