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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조시 새먼, 28살 젊은 나이로 숨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UFC 미들급 파이터인 조시 새먼이 혼수상태에 빠진 지 약 1주일 만에 숨을 거뒀다. 28살의 젊은 나이였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새먼이 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남부에 있는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새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와 룸메이트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으로 이송된 새먼은 1주일 가까이 사경을 헤매다 결국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새먼의 어머니는 최근 성명을 내고 "아들의 신체 조직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루머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새먼은 2013년 여자친구인 헤일리 베비스를 교통사고로 잃고 난 뒤 약물을 복용하고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자서전을 통해 털어놓은 바 있다.

운전 중에 자신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사고가 났다는 자책감 때문이었다.

이후 힘겹게 옥타곤으로 돌아온 새먼은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둔 뒤 "이 승리를 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바친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새먼은 2013년 UFC에 데뷔했다. UFC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지도를 받은 새먼은 현재까지 UFC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오는 12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2'에서도 올루웨일 밤보세와 경기가 잡힌 상태였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트위터 캡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트위터 캡처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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