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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LDS 엔트리 포함될 것" < MLB닷컴>

베니스터 감독 "추신수 몸 상태 좋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MLB닷컴이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로스터 합류를 전망했다.

MLB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아직 ALDS 로스터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추신수를 로스터에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ALDS 1차전을 하루 앞둔 이날 홈구장인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에 참가해 배트를 예열했다. 그는 이날 우완 닉 마르티네스, 앤드루 폴크너를 상대했다.

제프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는 현재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추신수는 몸이 괜찮다는 걸 증명했다"며 "타석에서 좋은 리듬을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존 대니얼스 단장도 "최상의 전력으로 팀을 꾸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정규시즌에서 부상 공백이 길었던 추신수가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암시했다.

추신수는 올해 네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불운에 시달렸다.

네 번째 부상은 치명적으로 보였다. 추신수는 8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금속판을 왼쪽 손목과 팔뚝 사이에 삽입하는 수술을 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 출전도 불투명했다.

추신수는 재활에 속도를 올렸고, 10월 1일 복귀해 정규시즌 막판 3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추신수의 성적은 타율 0.242(178타수 43안타), 7홈런, 17타점이다. 복귀 후 치른 3경기에서도 12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추신수의 경험과 출루율 능력을 높이 사고 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 시절이던 2013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경험했고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디비전시리즈 5경기에 출전해 21타수 5안타(타율 0.238) 1홈런 2타점을 올렸다.

올해 그에게 다시 한 번 가을 무대를 즐길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텍사스와 토론토의 포지션별 전력을 분석하며 우익수 부문에 "텍사스는 노마 마자라나 추신수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세 바티스타가 나설 토론타가 이 포지션에서는 근소한 우세다"라고 평가했다.


[그림1]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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