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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먹고 으라차차' 증평 인삼축제 개막…9일까지 열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인삼골축제'가 6일 개막했다. 이 축제는 오는 9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즐거운 인삼캐기 [증평군 제공=연합뉴스]
즐거운 인삼캐기 [증평군 제공=연합뉴스]

'편하게 꼭 가봐야 할 3년 연속 유망 축제'를 자랑하는 이 축제에는 홍삼포크 삼겹살 대축제, 인삼 캐기 체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준비됐다.

축제 첫날인 이날 인삼골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박람회,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건강음악회, 인삼골 합창제가 열린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인삼 캐기 체험과 향토음식 경연대회, 출향인사 간담회, 인삼골 군악콘서트,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가수 휘성 등이 출연하는 열린콘서트도 준비됐다.

셋째 날인 8일에는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그린 환경문화예술제, 산대바람 유랑예술단 공연,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씨름대회, 장뜰두레놀이 시연, 전통소리 공연, 풍물대회, 대화합 대동놀이, 환경보호 퍼포먼스 경연대회, 인삼골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장 주변의 미루나무숲과 보강천변에 LED 조명이 설치됐고, 5천㎡의 꽃밭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김장응 증평문화원장은 "특산물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주제로 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많이 준비했으니 축제를 맘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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