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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쌀 100만t 시장격리·우선지급금은 5만2천원 동결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6일 "쌀 100만t을 시장 격리해야 쌀값이 안정된다"고 말했다.

윤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쌀 시장 수요 초과분 30만t의 시장 격리를 요구하는 데 너무 적은 양"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또 "공공비축미 구매에 앞서 지급하는 우선지급금을 5만2천원으로 동결해야 한다"며 "이 선을 인하하는 순간 정부가 쌀값 유지 의지를 버린 것으로 시장은 읽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선지급금은 농가 수확기 자금수요를 충당하고자 매입대금의 일부를 출하 현장에서 가지급하는 것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시 벼 40㎏당 우선지급금을 지급한다.

윤 정책위의장은 이어 정부·여당의 일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과 관련, "우리나라 농업생산 기반을 붕괴시키는 매우 위험한 발상일 뿐 아니라 식량 안보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식량자급률 제고 공약에도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쌀 보전 직불금을 ㏊당 100만 원으로 올린 지 얼마 안 됐는데 쌀 직불제를 개편해 보조금을 삭감하려는 것은 농업기반을 붕괴시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기료 누진제 개편방안과 관련, "한전은 11월 말까지 전기료 개편방안 마련하겠다고 하고, 경제부총리는 연말까지 하겠다고 한다"며 "곧 겨울이 오면 동절기 전기료 폭탄이 또 떨어질 텐데, 정부·여당은 하루빨리 개편안을 마련해 서민들의 난방비 걱정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쌀 100만t 시장격리·우선지급금은 5만2천원 동결해야" - 1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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