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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롯데쇼핑 오너리스크 점진적 해소…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HMC투자증권은 6일 롯데쇼핑[023530]이 오너 리스크의 점진적 해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9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중립(마켓퍼폼)'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신동빈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롯데쇼핑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 주가는 국내외 영업실적 부진, 경영권 분쟁, 해외사업 손실 등으로 최근 3년간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저평가 상태"라며 "단기간 내 영업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숨은 재료도 많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 재추진과 비상장 종속법인인 롯데카드,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의 가치 재평가 등을 숨은 재료로 꼽았다.

그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천81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0% 줄면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겠지만 4분기에는 국내외 백화점 부문의 이익 증대와 중국 할인점의 적자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 전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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