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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주전 수비수 하비에르 "중국 이적제안 무시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2·아르헨티나)가 중국 슈퍼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향후 중국 클럽들의 입단제의를 받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스페인 축구 매체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하비에르는 중국 슈퍼리그 클럽들의 제의를 받았다"라면서 "중국 클럽들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영입조건을 내세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하비에르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로 했고, 에이전트인 월터 타머에게 중국 클럽들의 이적 제안을 무시하라고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하비에르는 세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센터백으로 맹활약 중이다.

리더십과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로 유명하며 특히 태클 기술이 좋아 '세계 최고의 태클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선 뇌진탕 증세로 쓰러졌지만,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팀의 결승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하비에르는 지난여름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도 하비에르 영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2·아르헨티나)가 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현지 언론 스포르트가 6일 보도했다. [AP=연합뉴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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