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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증권 "삼성전자, 4분기부터 실적 개선…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IBK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갤럭시노트7 배터리 이슈 영향력보다 더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으로 7조1천억원을 예상한다"며 "갤럭시노트7 이슈는 리콜에 따른 직접적 비용 증가와 매출손실에 따른 기회비용을 포함해 약 1조6천억원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8조3천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영업이익이 4조원대로 증가하고 IM(IT 모바일) 사업부 이익도 2조7천억원대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배터리 게이트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중장기적으로 큰 변수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실적에서도 갤럭시노트7 이슈보다는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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