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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칠암에서 붕장어 맛보고 이색 등대 보세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으로 예전부터 붕장어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붕장어로 유명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와 일광면 칠암리 어촌에는 몇십 년 전부터 붕장어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식당가가 형성되어 있다.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일광면 칠암리 칠암항 일원에서 '제12회 기장붕장어 축제'가 열린다.

기장붕장어축제 포스터 [기장군 제공]
기장붕장어축제 포스터 [기장군 제공]

칠암항과 기장읍 연화리 신암항에서 번갈아 여는 기장붕장어 축제는 올해는 칠암항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낮 12시 1천명분 대형 붕장어 비빔밥 비비기와 무료 시식 행사가 마련된다.

가족, 연인, 친구 등과 축제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에 올려 행사 당일 운영본부에 보여주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축제가 열리는 칠암항 횟집에서는 10% 할인행사도 한다.

오전 10시 버스를 타고 유명한 칠암항 야구 등대를 비롯해 장안 임랑항 물고기등대, 기장 대변항 월드컵등대, 연화리 젖병등대 등을 찾아다니는 등대투어도 할 수 있다.

이밖에 낚싯배를 타고 대나무로 낚시하는 전통낚시, 어업지도선 승선, 붕장어 맨손잡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인기가수 공연과 '쇼! TV 유랑극단' 축하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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