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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네이버, 모바일광고 성장폭 확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6일 네이버[035420]가 모바일 광고를 기반으로 국내 비즈니스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8만원에서 10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은 3년간 연평균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네이버는 확고한 시장 지배력에 기반을 둔 트래픽 증가와 이에 맞물린 광고주 증가 및 광고단가 상승으로 펀더멘털 개선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특히 네이버가 최근 들어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쇼핑 비즈니스 사업이 새로운 광고 플랫폼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쇼핑에서 창출되는 네이버의 광고매출이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고 있고 향후 쇼핑윈도, 네이버페이와 더불어 광고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네이버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작년 대비 20% 내외의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광고매출의 증가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성장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계절적인 영향에 구애받지 않는 라인의 광고가 성장한 근간에는 기존 메신저 광고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프로그래머틱(성과형) 광고가 있다"며 "2분기 타임라인과 뉴스를 포함하는 프로그래머틱 광고의 비중은 전체 라인 광고의 15% 내외"라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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