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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도장 글씨 훈민정음 서체로 변경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570돌 한글날을 맞아 부산시가 시장 직인 등 시에서 사용하는 공식 도장의 글씨체를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서체로 바꿨다.

새로 바뀐 부산광역시장 직인 [부산시 제공]
새로 바뀐 부산광역시장 직인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시 조례를 개정해 부산시와 소속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식 도장을 시민들이 알기쉽고 간명한 서체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산광역시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의 직인을 기존 전서체에서 훈민정음 서체로 바꿨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와 소속 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식 도장의 숫자는 시 본청 등 직인 239개, 기관 도장 53개, 회계공인 900개 등 모두 1천192개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바꾼 공식 도장은 시장 직인 2개(민원용 포함), 직속기관장 16개, 사업소장 등 25개 등 모두 43개이다.

서체를 바꾸지 않은 공식 도장은 향후 조직개편이나 마모 등 교체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된 훈민정음 서체를 사용하는 등 점진적으로 모든 공식 도장의 서체를 바꿀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식 도장 글씨체 변경을 위해 한글서체연구원에 자문을 구하고, 행정부시장 주재 목요창의회의에서 최종 의견을 수렴해 훈민정음 당시 글씨체로 최종 결정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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