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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만들기'…부산 위해요소 4만건 적발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만들기 차원에서 학교 주변 위해요소 단속에 나서 한달 간 4만여 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안전한 학교만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전한 학교만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8월 30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열린 이번 단속에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 구·군, 안전단체 등이 참여했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수칙 위반,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침범 등을 집중 단속했고, 주정차 위반 1천96건을 적발해 5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환경정화구역 내 키스방, 안마방, 유리방 등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해 9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등록취소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했다.

식품안전 분야에는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1천811곳을 점검해 원산지 거짓표시, 부정·불량식품 판매, 유통기간 위반 등 8건을 단속했다.

이밖에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간판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단속해 모두 3천8천383건을 정비했다.

김영철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 주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여 위해요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에 대해서는 점검과 단속을 계속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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