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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태풍 차바>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침수로 이틀째 가동중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이 태풍 자바 때문에 침수돼 이틀째 생산라인이 멈췄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6일 현재까지 2공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45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도 조업하지 않고 시설과 안전점검 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밤사이 복구를 위해 노력했지만, 토사가 섞인 물 등이 들어차 이를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41Rs2KFDA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태풍 차바> 안전처 "5명 사망·5명 실종…이재민 198명"

제주와 남부 지방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에 따른 인명피해가 사망 5명, 실종 5명 등 모두 1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민안전처가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피해상황에 따르면 이날 울산 중구 태화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배수 작업 중 사망자 1명을 발견해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현재 실종자는 5명으로 울산 울주군에서 구조에 나선 소방공무원 1명과 제주에서 정박한 어선을 이동하던 1명이 실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X1RJ2KXDA1P

■ 한국인 유전체 완벽 해독…신약개발 촉매 기대

약 30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뤄진 한국인의 유전체(게놈) 서열이 거의 완벽하게 해독됐다. 현재까지 나온 인류 유전체 해독 결과를 통틀어 가장 정확한 것으로, 한국인 체질에 맞는 신약개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전체는 인간의 번식과 생존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유전 정보를 묶어 가리키는 말이다. 서정선 서울대 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팀과 국내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의 연구진 등은 이런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6일 자에 '특집 논문'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jR.2K_DA0D

■ '교환' 갤노트7 추정 스마트폰 과열로 연기…美여객기 승객 대피

삼성 갤럭시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에서 과열로 연기가 나는 바람에 미국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이륙 전 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문제의 기종이 배터리 과열 결함을 보완한 교환 제품이라는 주장이 나와, 사실일 경우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일간지 USA 투데이와 WTTV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국제공항을 출발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로 떠날 예정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994편에서 발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RF2KDDA1K

■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이번에는 삼성전자 분사 요구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할 것을 주장했다.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자회사인 블레이크 캐피털(Blake Capital)과 포터 캐피털(Potter Capital)은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삼성전자의 분사와 주주에 대한 특별배당 등을 요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이들 펀드는 먼저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눠 미국의 나스닥에 각각 상장할 것을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0RW2KlDA14

■ "중국이 신성장산업 주도…100대 기업에 한국은 소수"

소프트웨어와 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 분야를 중국이 주도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늘 '주요 신성장산업의 기업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신성장산업의 분야별 세계 1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산업별 상위 20위권의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경연이 2015년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100대 기업에 포함된 한국과 중국의 분야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시스템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중국은 1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은 7개에 불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hRN2KQDA0H

■ 전농, 경찰과 한남대교서 14시간 넘게 대치…출근길 교통 혼잡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하러 광화문으로 향하던 농민들이 도심 진입을 제지하는 경찰과 한남대교에서 14시간 넘게 대치 중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회원들은 5일 오후 4시께 1t 화물차 등 차량에 나락을 싣고 광화문으로 향하다 한남대교남단에서 '신고하지 않은 시위용품을 차에 실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제지됐다. 그렇게 시작된 대치는 14시간 넘게 이어져 6일 오전 6시 현재 한남대교 남단에는 전농 차량 주최측추산 50여대(경찰 추산 20여대)와 회원 100여명(경찰 추산 60여명)이 모여 길을 터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o0RT2KpDA1c

■ 한·EU "북한 핵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강구"

한국과 유럽연합(EU)은 5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합의했다. EU와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공동 주최한 '아프간 지원 회의' 참석차 브뤼셀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 장관은 이날 오후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담을 하고 북한의 5차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30Ry2KEDA15

■ 태풍 차바 벗어났지만 강원·경북 일부 비…동해는 파도 높아

목요일인 오늘은 태풍 '차바(CHABA)'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에는 높은 파도가 일겠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수확률 60∼70%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다. 다음날인 7일에는 남해상으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낮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전문보기: http://yna.kr/i0Ru2KIDA1o

■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구테헤스 확정…안보리 후보추천 합의

포르투갈 총리를 지낸 안토니우 구테헤스(67)가 내년 1월 임기를 시작하는 유엔의 새 사무총장으로 확정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6차 비공개 예비투표(straw poll)를 하고 구테헤스를 반기문 사무총장을 이을 제9대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유엔총회에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안보리 10월 의장국인 러시아의 비탈리 추르킨 유엔대사는 투표 후 기자들에게 "오늘 6차 투표 후 우리는 뚜렷한 선호 후보를 정했다. 그의 이름은 안토니우 구테헤스"라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0RH2KGDA1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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