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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경북서 실종 주민 1명 추가…경주서만 2명

지난 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서천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들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서천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들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태풍 '차바' 영향으로 영남에 큰 피해가 난 지난 5일 경북 경주에서 60∼80대 주민 2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에서 이모(65)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이씨 지인이 112와 119에 신고했다.

그는 "비가 많이 와서 차가 떠내려갈 것 같다며 이씨가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나가보니 차가 전신주에 묶인 상태에서 이씨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가 실종된 지역에는 작은 계곡이 있으며 220㎜ 가량 비가 왔다.

앞서 오후 2시께 양북면 호암리에 사는 김모(82)씨도 떡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선 후 실종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논 옆에서는 그가 타고 갔던 오토바이가 발견됐다. 이날 양북면에는 217㎜가량 비가 내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김씨 실종 신고는 오후 늦게 접수됐다"며 "날이 밝는대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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