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태풍 차바 벗어났지만 강원·경북 일부 비…동해는 파도 높아


태풍 차바 벗어났지만 강원·경북 일부 비…동해는 파도 높아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목요일인 6일은 태풍 '차바(CHABA)'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에는 높은 파도가 일겠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수확률 60∼70%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다.

다음날인 7일에는 남해상으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낮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려 추가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말했다.

6일엔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 등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5:4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