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출기업 통관 어려움 해소에 범정부 대응 나선다

관세청, 민관합동 '해외통관애로 해소대책 협의회' 개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해외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6일 서울본부세관에서 각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수출업체, 관련 협회·조합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해외통관애로 해소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분위기 속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협정 원산지 불인정, 사후 특혜관세 배제, IT제품 품목분류 차이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 해결팀을 통관애로 현장에 파견하거나 외국 관세당국과 함께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FTA 상대국과 이행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주요 무역국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관세청과 수출관련 유관단체, 재외공관,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정부3.0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종열 관세청 차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10: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