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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5개국 국회의장 회의 개최…정의장, 3세션 주재

(호바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한국을 비롯한 중견 5개국 협의체 '믹타(MIKTA)'의 국회의장 회의가 6일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시의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렸다.

믹타는 지난 2013년 9월 한국의 주도 아래 결성된 협의체로, 구성 국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다.

이번 회의는 '열린 정부를 위한 열린 의회'를 주제로 5개 세션에 걸쳐 구성됐다. 정세균 의장 등 5개국 대표들은 각 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 가운데 정세균 의장은 3번째 세션 '열린 의회와 의정참여 확대'의 회의 진행을 맡았다.

믹타는 5개 세션을 마치고 폐회식 때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에너지 거버넌스 개혁, 글로벌 안보와 대테러, 국제 평화유지 활동, 양성평등, 지속가능 개발, 교역 및 경제 등에 대한 믹타의 우선순위와 활동과제를 논의한다.

정 의장은 7일까지 믹타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8일 브리즈번으로 이동,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의장의 호주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동행했다.

앞서 정 의장과 오 의원은 전날 시드니에 있는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정 의장은 헌화를 마치고 "호주 참전 용사들이 흘린 피에 보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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