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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당당 동포사회' 국회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올해가 3번째, '글로벌 한민족' 역량강화 방안 모색


올해가 3번째, '글로벌 한민족' 역량강화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여성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과 유대 강화를 모색하는 '2016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오는 7∼8일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와 새누리당 최연혜 의원 공동 주최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각국에서 방한한 여성 한인회장 60여 명과 국내 정·관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심포지엄, 선언문 발표, 문화 공연, 전시회 등을 펼친다.

이 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여성 한인들이 고국에 모여 결속력을 높이고 거주국과 한국을 잇는 고리가 되려는 취지에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이제는 재외동포와 함께 더 큰 대한민국으로'라는 주제 아래 각국 한인 사회의 현안을 살펴보고 고국과 유대를 강화해 '글로벌 한민족'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참가자들이 "세계 한인 여성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의 축사, 감사패 증정, 만찬 등이 이어진다.

이틀째인 8일에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동포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대한민국 통일 음악회에 이어 전체 회의 및 폐막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회장을 맡은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명예총재는 "한인들은 모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만을 소원하며 오대양 육대주에서 한국의 영토를 개척해왔다"면서 "국내외 한인이 하나로 뭉쳐 세계인 앞에서 평화를 노래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풍당당 동포사회' 국회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 1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6 0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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