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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네트워크' 20일 DDP서 개최

송고시간2016-10-04 11:32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네트워크' 20일 DDP서 개최 - 1

▲ 대지를 위한 바느질은 이달 20일 오후 8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 네트워크(Sustainable Fashion Design Network·SFDN)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은 "한 번 입고 버리는 옷, 동물의 고통을 담보로 만들어지는 옷, 각종 화학 원료를 사용해 환경파괴를 야기하는 옷 등 소모성 패션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자이너와 기업이 '지속가능한 패션' 운동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현존자원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의류를 생산하고 사용하며 폐기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운동으로 자원고갈과 생태계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패션 생태계를 바로 잡는 것이 목적이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성수 사회적경제 패션 클리스터 추진위원회, 지속가능패션디자인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최대 목표를 둔다.

런웨이를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확장해 올바른 소비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패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취지를 가지며 패션시장이 직면해있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논의한다.

행사 주최 측은 사전 티켓을 오픈했으며 패션쇼 홍보와 지속가능한 패션 제품 선 판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런웨이 상품을 스토리펀딩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속가능 패션에 관심 있는 대중은 패션쇼 바이어로 참여할 수 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 공공공간, 케이오에이, 하이사이클, 크래프트링크, 제리백 등의 사회적기업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지속가능 패션디자인 네트워크 회원사의 연합 패션쇼 및 런웨이를 준비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캠페인용 공동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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