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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생선' 마트 직원이 석달간 판매금 500만원 슬쩍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자신이 근무하던 마트에서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
부산 남부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박모(47·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올해 7월부터 석 달간 부산 수영구의 한 마트에서 현금 5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TV를 조회, 박씨가 수시로 마트 카운터에서 현금을 빼돌리는 것을 확인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2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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