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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괴 알바그다디, 이라크서 독살당할 뻔"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음식에 독을 타는 방법으로 독살당할 뻔했다고 이라크 현지언론 WAA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정확한 취재원'을 인용, 알바그다디가 최근 이라크 북서부 니네베주의 남서쪽에 있는 베아즈 지역에서 수하 3명과 함께 점심을 먹다가 음식에 탄 독극물에 중독됐다고 전했다.

알바그다디를 포함한 이들 4명은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긴급히 후송돼 집중 치료 중이지만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WAA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가 알바그다디가 먹는 음식에 독을 넣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IS는 범인을 색출 중이다.

그간 알바그다디를 둘러싸고 사망설, 중상설, 폭사설 등이 수차례 나돌았으나 객관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다.

알바그다디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IS가 국가 수립을 선포한 2014년 6월29일 직후인 7월5일 이라크 모술의 대모스크에서 설교하는 동영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IS 수괴 알바그다디[AP=연합뉴스자료사진]
IS 수괴 알바그다디[AP=연합뉴스자료사진]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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