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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모습 알게 돼"…연합뉴스-IRNA 사진전 테헤란서 성료

연말 역사도시 이스파한서 재개최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와 이란 국영통신사 IRNA(사장 모하마드 코다디)가 테헤란에서 함께 연 공동사진전이 3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지난달 27일 테헤란 중심부 '예술의 집'에서 개막한 이 사진전은 연합뉴스와 IRNA의 사진 100여장이 전시돼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지의 일반 관객뿐 아니라 테헤란을 방문한 데니스 코데리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등도 전시장을 찾았다.

예술의 집 관계자는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사진전을 찾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의 사진을 본 이란 관람객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친구들과 사진전에 들른 닐루파(43)씨는 "한국에 대해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잘 만드는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됐다"며 "특히 이란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은 나라였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대학생 알리레자(21)씨도 "서울 테헤란로의 사진을 보고 한국에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시된 40년 전 흑백사진을 보고 이란과 한국의 관계가 오래됐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

IRNA는 올해 연말께 이란 중부의 세계적인 역사도시 이스파한에서도 같은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양사의 공동사진전은 이달 23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을 찾은 데니스 코데리 몬트리올시장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을 찾은 데니스 코데리 몬트리올시장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테헤란에서 열린 연합뉴스-IRNA 공동사진전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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