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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서 호우에 차량·관광객 12명 고립 잇따라

(속초·양양=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일부터 내린 비로 강원 속초와 양양지역의 하천 수위가 올라가 차량과 관광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다.

3일 오후 1시 36분께 속초시 도문동 속초자동차학원 인근 쌍천을 건너려던 싼타페 차량(운전자 김모·59)이 불어난 물에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119구조대는 로프 등을 이용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불어난 물에 옴짝달싹 못 하는 차량
불어난 물에 옴짝달싹 못 하는 차량(속초=연합뉴스) 3일 오후 1시 36분께 강원 속초시 도문동 속초자동차학원 인근 쌍천을 건너려던 싼타페 차량이 전날부터 내린 많은 비로 물이 불어난 탓에 고립돼 119구조대가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2016.10.3 [속초소방서 제공=연합뉴스]
conanys@yna.co.kr

송이축제가 열린 양양군 남대천 둔치에서는 이날 정오께 하천 가운데 설치된 주막에 있던 관광객 12명이 통행로가 물에 잠기면서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행사장에 마련된 수륙차량을 이용해 1시간여 만에 구조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의 양은 속초 66.6㎜, 양양 42㎜를 기록했다.

소방 관계자는 "물에 잠긴 도로는 위험하므로 조그만 개울이라도 섣불리 건너지 말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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