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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리 떨고 있니"…옥토버페스트 흥행 최악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의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손님 수가 1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현지 매체인 포쿠스온라인은 3일 폐막한 뮌헨 옥토버페스트 방문객 숫자가 56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01년 기록된 550만 명 이후 가장 적은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독일 옥토버페스트 흥행 최악[연합뉴스TV 제공]
독일 옥토버페스트 흥행 최악[연합뉴스TV 제공]

이에 앞서 작년에는 전년보다 40만 명가량 감소한 590만 명이 축제를 찾았다.

이번 축제 흥행 부진은 애초 어느 정도 예고됐다.

지난 7월 뮌헨 등 남부 지역에 집중된, 난민이 얽힌 잇단 테러 때문에 치안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뮌헨 당국은 축제 기간, 사상 처음으로 축제장 입구에 펜스를 치고 백팩 같은 큰 가방을 소지한 입장을 불허했다.

또, 예년보다 많은 경찰을 현장에 배치하고 의심자 출입 통제를 크게 강화한 바 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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