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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균 4안타 4타점…한화, 두산에 20안타 두들겨 대승

2연패 두산, 역대 단일시즌 최다승(92승) 다시 무산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부활한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의 단일시즌 최다승을 저지했다.

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13-5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20안타를 몰아친 한화는 올해 팀 한 경기 최다안타 2위 기록을 세웠고, 시즌 9번째 선발 전원안타로 이 부문 리그 공동 1위에 올라갔다.

승리를 거둔 한화는 64승 75패 3무가 됐고, 이제 정규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뒀다.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은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세운 단일시즌 최다승(91승) 기록경신에 도전한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91승 50패 1무가 돼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신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는 쉴 새 없이 안타를 터트려 두산을 몰아붙였다.

1회초 정근우와 양성우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김태균이 깔끔한 좌익수 앞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 안타로 김태균은 KBO 리그 최초로 시즌 300출루(197안타·104볼넷·9사구)를 달성했다

한화는 2회초에도 정근우의 2루타와 양성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달아났고, 4회초에는 송광민의 2루타와 김태균의 희생플라이, 이성열의 안타로 3점을 보탰다.

두산은 4회말 2사 후 연속 4안타를 터트려 3점을 따라갔지만, 한화가 5회초 공격에서 곧바로 5점을 달아나 승부가 갈렸다.

1사 1, 2루에서 정근우의 2타점 3루타가 터졌고, 2사 후에는 송광민의 적시 안타와 김태균의 시즌 22호 투런홈런이 이어졌다.

한화는 6회초와 7회초에도 1점씩 달아났고, 두산은 7회말 최주환의 내야안타와 8회말 닉 에반스의 24호 솔로포로 1점씩 추격하는 데 그쳤다.

김태균은 4안타 1홈런 4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고, 정근우 역시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화 김태균 2타점 역전 홈런
한화 김태균 2타점 역전 홈런(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대전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세 번째 타자로 나선 한화 김태균이 우익수 뒤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루 주자 이용규는 홈인. 2016.7.7
tomatoyoon@yna.co.kr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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