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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주북소리' 폐막…"30만명 다녀가"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16 파주북소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폐막했다.

파주시와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한 올해 축제는 독자와 작가, 출판도시 입주사, 외부 출판사, 관련 단체 등 200여 곳이 참여했다.

가을,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 책 읽기 좋은 계절(파주=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16 파주북소리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행사가 열린 파주출판도시에서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2016.10.3
jjaeck9@yna.co.kr

올해 축제는 '열독열정(熱讀熱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북 콘서트와 전시회, 도서 장터, 이벤트 등 10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측은 행사 기간 가족 등 단위로 축제를 찾은 이들이 30여만 명에 달했다고 추산했다.

박웅현, 김창남, 박혜란 등 전국 북클럽이 추천한 15명의 작가가 초청돼 독자들과 만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진중권, 은희경, 안도현, 천명관, 김연수 작가 등이 '낭독무대'를 펼쳤다.

이밖에 테마전시로는 현재 중국 출판계에서 북디자인의 '대가'로 꼽히는 뤼징런(呂敬人·69)과 그의 제자 10명을 초청, 대규모 특별전 '전승과 창조-뤼징런의 북디자인과 10인의 제자전'을 열었다. 오는 24일까지 전시된다.

'2016 파주북소리' 개막
'2016 파주북소리' 개막
(파주=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16 파주북소리'가 1일부터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개막한다. 파주시와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출판도시 입주사와 외부 출판사, 관련 단체 등 200여 곳이 참여한다. 30일 저녁 행사장에서 파주북소리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또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자유롭게 책을 보며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북소리 피크닉도 인기를 끌었다.

올해 신설된 콘텐츠 엑스포는 출판사와 예비 출판인이 참여해 최신 출판 트렌드와 사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조기 매진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동화책 주인공으로 분장하는 '북소리 퍼레이드 2016', 밤새워 책을 읽는 '심야 책방-읽어 밤', 책마을 따라 걷기, 젊은 음악인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책 만들기 견학 등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내년 축제는 지역 초중고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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