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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산악영화제 한국영화 2편 '주목'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두 소년의 시간 등 인기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두 소년의 시간 등 인기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첫 국제산악영화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에 출전한 한국영화 2편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경쟁 부문 영화는 모두 24편이다.

이 중 한국영화는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Story of Annapurna)'와 '두 소년의 시간(The Time of Two Boys)'이다.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는 세계 처음 개봉하는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다. '프리미어'는 영화의 최초 개봉, 연극의 초연 등을 뜻한다.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의 한 장면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의 한 장면'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는 세계 처음 개봉하는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다. '프리미어'는 영화의 최초 개봉, 연극의 초연 등을 뜻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연합뉴스]

'안나'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 감독이 만든 43분짜리 다큐멘터리인 이 영화는 해발 8천m가 넘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2천m가 채 안 되는 제주도의 한라산을 담았다.

안나푸르나가 좋아서 가명을 '안나'로 지은 감독이자 주인공은 제주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사는데, 산과 바다, 여행을 즐기는 그에게 안성맞춤이다.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
'스토리 오브 안나푸르나''안나'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 감독이 만든 43분짜리 다큐멘터리인 이 영화는 해발 8천m가 넘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2천m가 채 안 되는 제주도의 한라산을 담았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연합뉴스]

안나는 제주도와 한라산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한라산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 히말라야로 떠나는 이야기다.

영화제 측은 산과 자연, 그리고 사람에 대한 주인공의 순수하고 진솔한 사랑을 바이스러스처럼 전염시키는 행복한 영화라고 소개한 바 있다.

'두 소년의 시간'
'두 소년의 시간''두 소년의 시간'은 전승배 감독이 2015년 만든 9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연합뉴스]

또 '두 소년의 시간'은 전승배 감독이 2015년 만든 9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다.

2016 베로나영화제와 2015 인디애니페스트에서 선보인 바 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두 소년을 통해 그동안 잊고 있던 삶의 여유를 돌아보게 하는 인형 애니메이션"이라고 설명했다.

'두 소년의 시간'
'두 소년의 시간''두 소년의 시간'은 전승배 감독이 2015년 만든 9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연합뉴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30일부터 4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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