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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빛낸 '주연 같은' 축제들

산상 억새평원 음악회 울주오디세이·언양한우불고기축제 등 열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10월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국내 첫 국제산악영화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더욱 빛내고 있다.

울주 오디세이
울주 오디세이(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3일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 정상에서 열린 산상 음악회 '2016 울주오디세이'에 수백 명의 등산객이 몰려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 특별기획 '2016 울주 오디세이'가 3일 신불산 간월재에서 열렸다.

울주 오디세이는 신불산 억새평원을 무대로 2010년부터 7년째 매년 10월 3일에 열린다.

'억새와 바람의 노래'를 주제로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전통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영남알프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가을에 어울리는 특별한 음악을 선보였다.

울주 오디세이 행사
울주 오디세이 행사울주 오디세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3일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 정상에서 열린 산상 음악회 '2016 울주오디세이'에 수백 명의 등산객이 몰려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산울림의 김창완(김창완 밴드), 국민가요 개똥벌레를 부른 신형원(신형원 밴드), 앙상블 베르디아니, 내드름 연희단 등 70여 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3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울주 오디세이는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함께 열려 산악과 문화예술의 어울림을 발견하는 화합의 장, 울주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언양 한우암소 불고기축제
언양 한우암소 불고기축제 영화제 기간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유일한 먹거리 축제인 언양한우불고기축제도 영화제 무대 인근에서 열렸다.[울산시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또 영화제 개최 기간인 1∼3일 울주군 언양읍에서 먹거리 축제인 언양한우불고기축제가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풍물패 길놀이, 천도재, 언양의 달인을 찾아라-한우 OX 퀴즈, 7080 통기타 콘서트, 언양한우 깜짝 경매, 불꽃 쇼가 마련됐다.

초대가수 공연, 퓨전 타악, 전자클래식 연주, 비보이 그룹 등과 우리 국악이 만나는 무대도 열렸다.

초대가수가 출연하는 한우 콘서트 축하공연, 주부들의 열띤 힘자랑, 언양 불고기 가요제 등도 준비됐다.

앞서 1일과 2일에는 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2회 울주군수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렸다.

산악관광 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고 산악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2일에는 영남알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울산시산악연맹 주최·주관으로 2016 영남알프스 산악대회가 열렸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30일부터 5일까지 열려 21개국 영화 78편이 상영된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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