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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지감귤 본격 출하…첫 경매 최고가 2만6천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이 3일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첫 경매가 실시돼 본격 출하됐다.

제주도는 이날 서울 가락시장에서 감귤출하연합회가 출하한 노지감귤 67t에 대한 경매가 진행돼 10㎏ 기준 최고가 2만6천원, 최저가 8천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산 노지감귤에 대한 가락시장 첫 경매가에 견줘 최고가(2만5천원)는 4% 높고, 최저가(1만5천900원)는 49.7% 낮은 수준이다.

제주산 노지감귤 본격 수확
제주산 노지감귤 본격 수확[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와 농업인단체 등은 올해산 감귤 품질은 좋은 편이지만 강제 착색한 것으로 의심되는 덜 익은 감귤이 일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자치경찰단과 소방본부, 행정시 등과 합동으로 39개반 184명으로 구성된 비상품감귤 유통 단속반을 편성,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4만4천t으로, 지난해 51만9천t에 비해 4.8% 많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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