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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정재훈, 첫 불펜 피칭 30개 소화…복귀 시동

김태형 감독 "교육리그에서 실전감각 점검할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정재훈(36)이 한국시리즈 복귀를 목표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정재훈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부상 이후 첫 불펜 피칭을 무사히 소화했다.

투구 수는 30개였고, 80~90% 힘으로 던져 거의 전력투구에 가까웠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줄곧 프리 피칭을 해와서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정상적으로 불펜 피칭을 마쳤다. 통증 없이 원활하게 소화했고, 금주 중 다시 불펜 피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훈은 8월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박용택의 타구에 맞아 오른손 뼈가 부러졌다.

재활에 매달린 정재훈은 순조롭게 몸 상태를 끌어 올렸고, 10월 말 시작할 한국시리즈 합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작년 롯데를 거쳐 올해 두산에 돌아온 정재훈은 46경기에서 1승 5패 2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3.27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실전감각 회복이다.

이를 위해 두산 구단은 정재훈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보낼 계획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교육리그 선수단은 어제 출발했는데, 정재훈은 컨디션을 확인해서 교육리그에서 실전을 경험하게 할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산, 오늘은 정재훈 나온 날
두산, 오늘은 정재훈 나온 날(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두산 불펜 투수 정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2016.6.12
hihong@yna.co.kr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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